로고

  • 질병정보
    • 내과
    • 외과
    • 안과
    • 산과
    • 피부과
  • 가내처치법

Home > 질병정보 > 질병정보


제목 류마티스성 관절염
작성자 박원범 조회 2,667
등록일 02-09-03 21:31 [외과]
내용
일반적으로 류마티스라고 부르는 병명은 임상적, 병리학적, 방사선학적으로 각각에 대한 별도의
정의가 있지만, 질환의 원인과 관련된 원인론 적인 측면에 따라 정해진 병명이 아니다.
류마티스성 질환은 만성관절 류마티스라고 부르듯이 일반적으로 알려진 류마티스성 관절염만을 의미
하는 것은 아니다.
류마티스성 관절염은 관절주변의 근육, 골, 건, 또는 운동시의 만성 통증을 동반한 진행성, 비화농
성 질환을 총칭하는 질환명이다.
그러므로 류마티스성 관절염이란 사지 관절부의 골막 염증을 초기증상으로 시작하여, 관절연골과
골단 부분의 골조직이 다발성으로, 그리고 만성의 진행성으로 파괴되는 비화농성 관절 질환을 말한
다.

[원인과 특성]

류마티스성 관절염의 원인에 대해서는 아직 확실하지 않지만 면역 복합체로 인한
자기면역성, 과민반응 등이 관여하는 것으로 생각되고 있다.
이환 부위로는 특히 완관절 부위에서 발생이 많이 보이고, 이외에도 부관절, 발가락 관절,
슬개골 슬관절에서 나타난다.
류마티스성 관절염은 많은 품종에서 보고되고 있지만, 특히 4 세령에서 6 세령의 말티즈, 푸들종에
있어서 다발하는 경향이 보인다.
이외에 복서, 라브라도리트리버 등과 같은 대형견에서 다발한다고 보고되고 있다.


<그림-08> 완관절의 측면 x-선 소견
완관절을 구성하는 요골, 척골, 완골의 파괴가 뚜렷하고 정상적인 관절 구조가 보이지 않는다.

[ 증 상 ]


류마티스성 관절염의 양상은 환부 관절의 종류와 관절파괴의 정도에 따라 다르다.
본 증에 이환된 견의 약 33%에서는 발열, 기면 그리고 식욕절폐 등과 같은 전신증상을 동반한다.
특히 일반적으로 보이는 완관절의 류마티스성 관절염에서는 관절부의 강직, 파행 등이 나타난다. 이러한 파행은 좌우교대로 발현되는 경우가 많다. 이는 본래 병리학적으로
좌우 대칭성으로 발생하기 때문이다.
간혹 파행하는 부위가 달라지게 되면 어느쪽의 발에 또는 관절의 문제를 파행을 하는지 판정하는데
곤란을 격는 경우가 있다.
완관절부의 파괴가 진행되면 관절액이 증가하고 관절염부조직의 증식이 나타나게 되고 관절부분과
관절주변이 종창되게 된다.
전제의 요골원위단 부분의 골이 파괴되게 되면 기립한 경우 발목관절이 침하된 전형적인 외관을
보인다.
이와 같은 중증례에 있어서는 중증도의 통증이 있고 이환된 부위와 그 주변을 만지면 심하게 저항
한다.
완관절의 털을 잡으면 쉽게뽑히고 관절을 움직이면 찌걱거리는 염발음을 확인 할 수 있다.
염발음은 관절강 내에 있는 부골(파괴되는 골)과 출혈로 인하여 생겨나고, 증상이 악화된 경우
확실하게 들을 수 있다.
이러한 단계에 이르게 되면 운동기능의 장애가 중증도로 나타난다.
이러한 장애는 완관절뿐만 아니라 부관절, 발가락관절, 슬관절, 고관절 등에서도 나타난다.
증상이 오랫동안 진행되면 전신상태가 저하되고, 전신의 면역력이상으로 인한 감염증과 피부병등이
병발하는 것을 볼 수 있다.
고관절 이형성, 고관절 탈구
슬개골 탈구(편위)증후군

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