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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슬개골 탈구의 주의사항
작성자 권영항 조회 4,945
등록일 02-09-01 06:20 [외과]
내용 후지의 파행은 척추 신경계, 골반골, hip joint, 허혈성 대퇴골두 괴사증, 고관절 이형성, 주변 근육의 위축성 병번 및 슬개골 탈구 등으로 인하여 나타날 수 있다. 슬개탈구가 있는 경우 오로지 슬개골만의 문제로 국한시켜 이에 대한 교정만으로 후지의 파행을 해결할 수 있다고 생각하면 큰 오산이다. 대개 슬개골 탈구가 있는 경우 고관절의 평가가 동시에 이루어져야 한다. 심각한 슬개골 탈구의 경우를 제외하고 후지의 파행을 일으키는 경우는 드물다. 따라서 고관절 이형성, 대퇴골두의 변화 여부 확인, 슬관절내 관절면의 퇴행성 관절질환 및 슬관관절 인대(십자인대) 여부를 파악하고 이러한 가능성을 배제한 후 슬개골의 문제로 국소화 될 때 실시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2. 슬개골 탈구의 원인은 대형견의 경우 슬관절 자체에 원발성으로 문제를 일으키는 경우가 많지만, 소형견의 경우 대퇴골경의 각도, 대퇴골 원위부의 형태, 대퇴부 근육, 경골 및 골의 성장과 관련하여 발생되기도 한다. 따라서 대퇴골경 및 골두의 변화와 슬개골 탈구가 공존하는 경우가 있다. 어느쪽이 원발성인지를 구분하기란 힘들지만 대개 두가지 변화가 동시에 있는 경우 이에 대한 조치가 먼저 선행되어야 한다.
3. 슬개골 탈구의 교정 후 관절의 운동성의 변화로 인해 고관절의 골두에 재구성 변화가 올 수 있고, 또는 교정수술 이전부터 진행되던 골두의 변화가 나타나 새로운 파행을 일으키는 경우도 있다. 따라서 술전에 주인으로 하여금 이에 대한 충분한 이해가 되도록 설명을 해주는 것이 술 후 나타나는 고관절의 문제에 대해 양자간의 이해를 구할 수 있다고 생각된다.
4. 양측성인 경우 동시에 할 것인지 아니면 시간의 차이를 두고 할 것인지를 결정하라. 술자의 기호에 달려있지만, 편측을 우선 교정하는 경우 조직의 유합기간10일 또는 2주 정도가 지난 다음에도 수술부위의 다리를 사용하지 않는다면 교정하지 않은 다리에 R-J bandage를 하여 수술한 다리의 사용을 유도해 주는 것이 바람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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