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질병정보
    • 내과
    • 외과
    • 안과
    • 산과
    • 피부과
  • 가내처치법

Home > 질병정보 > 질병정보


제목 비대성 골관절증
작성자 박원범 조회 2,596
등록일 02-09-03 21:42 [외과]
내용
비대성 골관절증은 폐장을 비롯한 흉강내의 종양과 염증성 병변 등에 기인하는데, 주로 사지의
골과 관절의 골막하에 비대성 골형성(또는 화골성 골막염), 사지의 부종성 종창을 일으키는 질환이
다.
골과 골주위의 연부조직의 병변으로부터 단독으로 본 증을 일으키는 경우는 드물다.
일반적으로 흉강내와 복강내의 모든 종괴(종류) 병변이 본 증을 유발하지는 않는다.
본 질환은 비교적 드문 질환이며 흉강내에 특히 폐의 종양과 염증등의 병변으로부터 일어나는 병변
을 비대성 폐성골관절질환이라 한다.

[ 특 징 ]

본 증은 견종, 성별, 연령과 관계없이 발생하는 것으로 되어있지만 드물게 유선종양과 관련
되어 발생하는 경우도 있다.
현재까지는 암컷의 경우가 수컷에 비해 비교적 발생분도가 높다고 보고되고 있다.
또한 본 증은 대형견에서 발생율이 중형견 소형견에 비해 높게 나타나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


[ 원 인 ]


현재단계에 있어서는 본 증의 발생원인과 발생기전은 밝혀지지 않고 있지만 몇가지 발생요인
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흉부의 종양성 질환과 염증성 질환 원발성 또는 전이성 폐종양 폐의 만성화농성 질환 흉강내의
장기의 양성종양성 질환 울혈성 심폐질환 등과 같은 질병이 치료되면서 동시에 본 증과 관련된 골
병변이 감소되고 소실되기 때문에 흉부질환이 관여하는 것으로 보고 있다.
그리고 미주신경과 늑간심경을 제거하면 유사한 효과를 볼수 있는 것으로 볼 때 신경학적인 발병
요인이 있는 것으로도 보고 있다.
사람에서는 간장장해 만성신염 신우신염 절장염 등과 같은 질환이 병발하여 나타나는 것으로 보고
있지만 짧은 증례에서 보더라도 그러한 질환으로부터 유발되었다고 보는 경우는 현재까지 계속 관
찰되지 않고 있다.

<그림-11> 후지의 x-선 소견
대퇴골의 원위부에서 슬관절, 경골, 기골, 부골, 부전골에 이르기까지 골막성 골증식과
연부조직의 종창이 보인다.

[ 증 상 ]


환지의 관절부위와 그 주변의 종창이 장골과 관절의 골막하에 일어나는 비대성 골형성으로
부터 시작 되지만 확실하게 환지의 종창이 일어나기 전까지 초기증상으로는 건성기침 호흡곤란이
유일한 임상증상이다.
환지의 종창이 통상적으로 좌우양측성이고 대칭성이며 통증과 파행 로봇양상의 보행과 특히 보행과
기립 착좌(일어나거나 앉는 행동)를 싫어하게 된다.
이시기에 이르게 되면 환지의 말단에 종창이 관찰되지만 촉진과 압통을 유발하면 통증을 나타내거
나 그렇지 않은 경우도 있다.
신생골의 증식이 골표면에 발생하는 경우도 있다.
본 증과 관련된 골병변의 발생 빈도가 높은 골은 지골 요골 척골 경골 비골 등이며 상완골과 대퇴
골에 발생하는 경우는 드물다.
본 증은 통상적으로 사지의 골원이 단부에서 시작하여 근위부로 진행하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
변형성 골관절증
고관절 이형성, 고관절 탈구

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