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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슬개골 탈구와 골절 [일반적인 정보]
작성자 권영항 조회 7,437
등록일 02-09-01 04:58 [외과]
내용

1. 탈구의 양상
선천적인 이유(유전적, 선천적 장애 와 후천적인 이유(주로 미끄러지기 쉬
운 환경에서 오랜 기간동안의 활동) 에 의해 발생합니다.
그외 고관절의 질병과 전십자인대의 부분 혹은 완절파열, 골 성장의 이상
의해서도 발생 할 수 있으며 발생 혈태에 따라 아래와 같이 분류합니다.


   * 내측탈구 :  소형견에서 다발합니다
                       
   * 외측탈구 :  주로 대형견에서 나타납니다.
   * 외상성 외측 탈구  :  전견종

   * 외반고 :  대형견과 초대형 견종
2. 탈구의 증상

 
 * 1 기 -- 발견이 어렵습니다.
 
간혹 다리를 저는 증상이 관찰됨. 촉진시 미세한 유동간격이 체크 됩니다.
 * 2 기 -- 종종 발견이 됩니다.
 일주일에 한번 정도에서 하루에 한번 정도 발견이 된다면 2기에 가깝습니다.
 천천히 걸을 때는 한쪽 다리를 들고 걷고, 조금 빨리 뛸때는 표시가 잘 안납니다.
 촉진시 '뚝, 뚝' 하는 느낌이 들며 슬개골이 탈구되는 것이 일반인도 확인가능합니다.
 * 3 기 -- 정상적으로 걷고 있을 때 보다
              다리를 들고 있거나 파행을 나타내는 시간이 더 많습니다.
 
촉진시 매우 심한 유동간격을 보입니다.
 * 4 기 -- 완전히 손상을 입은 관절과 관절낭이 유착이 되어
               다리를 항상 들고 있게됩니다.
 수술을 해도 정상적인 보행이 거의 불가능함으로 주로 관절고정술이 실시됩니다.
3. 수술의 방법
수십가지의 방법이 있으며, 보통 슬개골 탈구의 원인에 따라 가장 적절한 시술방법
을 택해야만 성공률이 높습니다..
 
( 3. 수술적 고정방법 파트를  참조 )
① 내측 혹은 외측 지지띠 중첩술
    외측 탈구일 때 내측에서 내측 탈구 일때 외측에서 사용하는 방법
② 대퇴근막 중첩술
    1기 혹은 1등급의 탈구 중에서도 내측 탈구에만 적용하며 주로 다른 시술방법
    과 병행하여 시술됩니다..
③ 경골회전방지 봉합인대
    인공인대를 이용한 시술방법으로 1기 시술에는 단독으로 2기 이상의 시술에서
    는 병행하여 시술히는 방법입니다
    단독 시행의 경우 다시 관절낭 절개법과 비절개법, 피부위 시술 등으로 나누어
    지며, 가장 관절낭 비절개법과 피부위 시술은 고도의 숙련된
    기술이 필요합니다.
    탈구 단계에 따라 이수술의 단독, 혹은 병행하여 시술됩니다.
➃ 인대 절단술과 관절낭 절단술
    단독으로는 드물게 사용되며 다른 수술과 병행되어 집니다.
    슬개골의 탈구가 발생하는 쪽의 수축된 내측이나 외측 지지띠를 분리
    시키는 시술 방법입니다.
➄ 사두근 분리술
    3기와 4기 상태의 사두근은 심하게 이탈되므로 시술 후 탈구가 교정되어
    도 긴장도가 증가하게 됩니다.
    이는 재발의 빈도를 증가시키므로 사두근을 대퇴골 중간까지 분리하여
    이완하여 줌으로써 긴장도를 감소 시킵니다.
    단독 보다는 병행되어 사용되어 집니다
➅ Trochlear Chondroplasty 연골플랩법
    10 개월 미만의 강아지에만 사용하는 활차면 성형술입니다.
    고양이의 경우 슬개골의 일부를 제거하는 방법이 병행됩니다
➆ Recession Sulcoplasty
    10 개월 이상의 성숙동물에 주로 사용하는 활차면 성형술입니다.
    연골의 손상이 거의 없는 것이 장점입니다.
➇ Trochlear Sulcoplasty 소파법
    활차면 연골전쳬를 제거하면서 까지 깊이 활차면을 만들어 주는 방법
    으로 소형견종과 고양이에서는 매우 활용도가 높은 방법입니다
➈ 경골조면 이동술
    2기나 3기에 시술되는 방법으로 인위적으로 경골조면을 골절 시키고
    다른 부분에 재이식 시키는 수술법으로 안정적이 효과가 뛰어나지만
    이식부분의 정확한 밀착과 배치가 성공을 좌우합니다

    조면 이동술 자체도  피닝과 스그류닝, 와이어링 등 여러 가지 방법으로
    나누어지며, 술자에 따라 환자의 상태에 따라 가장 최적의 경우를 선택
    해야 합니다.
    이 수술 방법과 다른 시술 방법이 가장 많이 조합되어 집니다.
➉ 슬개골 절제술
    미란이 매우 심하게 발생하거나 수술후에도 증상이 개선되지 않는 경우
    예 한해서 드물게 사용되어 집니다.



이외에도 여러 시술 방법이 있으며
경험많은 술자에 의해, 정밀 진단 후
최적의 시술방법이 결정 되어 져야 합니다
4. 일반상식
① 슬개골 탈구는 저절로 치유되나요?
   ---> 그렇지 않습니다. 개체에 따라 진행의 차이(1기에서 4기로의 진행시기의 차이)가
           존재하므로 뒷다리의 파행이 나타난 후 다시 정상보행을 하는 것 같아 보이지만
           진행 기수가 낮은 단계일 뿐 자연치유가 되는 것은 아닙니다.
           시간이 경과하면 파행의 정도가 점점 심해지기 시작합니다.
② 슬개골 탈구는 수술 밖에 방법이 없나요? 깁스나 약물로 처치가 되는 경우는요?
   ---> 불행히도 수술 외에는 처치법이 없습니다.
           깁스나 약물로는 정상회복이 되지 않습니다.
③ 방치하게 되면 어떻게 되나요?
   ---> 장기간 방치하여 최종단계인 4기에 이를 경우 근육이 퇴화하여 다리를 쓰지
           못할뿐더러, 신체 하중의 균등 분할이 되지 않아 척추가 휘고(척추 측만증),
           스트레스와 통증으로 인한 이차적인 문제(원기감소, 우울, 식욕결핍 등)들을
           야기하게 됩니다.
           양측성의 슬개골 탈구의 경우는 하반신의 마비가 발생하여
           뒷다리를 끌고 다니는 생활을 할 수 있습니다.
           탈구의 진행 중에는 뒷다리가 안쪽(내측탈구)이나
           바깥쪽(외측탈구)으로 휘게 됩니다.
④ 수술 후 바로 보행이 가능한가요?

   ---> 수술 후 10일 이후면 보행을 조금씩 할 수 있지만, 골절 수술에 준하여
           한달 정도는 운동제한, 스프린터, 깁스의 조치를 취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⑤ 수술 후 얼마나 입원해야 하나요?
   ---> 수술 방법에 따라 달라집니다
           3일에서 14일 사이, 평균 7일 동안 입원을 해야합니다.
⑥ 수술 시간은 얼마나 되나요?
   ---> 약간의 개체 차이가 있습니다만 보통 1시간 반에서 3시간이 요구됩니다.
⑦ 수술 만으로 치료가 끝나나요?
   ---> 슬개골의 탈골 정도, 진행 기수, 경골의 트러스트 정도 등을 고려하여야 하지만,
           슬개골 탈구의 증상을 나타내는 강아지 중 대부분이 경골의 트러스트가
           나타나고, 연골이 장기간 손상되어 관절염, 골관잘염 등의 합병증을 제어하는
           치료가 필요합니다

           그로 인해
6개월 전후의 관절약 복용을 권장하며<
           이 기간 동안
환자의 상태에 따라 매번 다른 정도의 물리치료법을 본병원에서
           알려드립니다.
           환경의 변화 (환자가 주로 활동하는 공간의 카펫이나 러그의 설치로 미끄러짐을
           최소화하는 등)도 매우 중요합니다.

           슬개골 탈구 시술은 실패시 재발이 잘되므로
          
경험이 많고 여러 케이스를 접해본 전문병원인 본병원에 의뢰하시길 권합니다. 
슬개골 탈구 증후군 진단방법 & 방사선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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