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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안녕하세요. 너무 착하고 잘생긴 막둥이의 형, 너무 이쁘고 귀여운 기쁨이의 오빠 입니다.
작성자 이종현 (125.♡.160.181) 조회 2,711
등록일 13-10-27 16:01
내용
안녕하세요.
캐비어 동물메디컬센터 모든 선생님들과 임직원 여러분!
 
저는 너무나도 잘 생긴 막둥이의 형이자 너무나도 귀엽고도 이쁜 기쁨이의 오빠 입니다.
제가 오늘 이렇게 이곳에 글을 남기게 된 이유는..
 
이틀전 이른 아침에..
더 이상은 아무 아픔이 없고.. 너무나도 따듯하며 포근함만이 존재하는..
하늘나라 무지개동산으로 올라간 제 두 동생 막둥이와 기쁨이를 대신하여..
감사의 말씀을 전해드리고 싶어서 입니다.
 
우선 제 너무나도 이쁜 동생들 막둥이와 기쁨이의
모든 수술을 직접 집도하여 주셨던 권영항 원장님께
다시한번 진심으로 정말 너무 감사하였다는 말씀을 전해 드리고 싶습니다.
원장님을 처음 뵈었을 때가..
막둥이의 얼굴 옆에 생긴 나쁜 종양 때문에 캐비어 동물메디컬센터를
처음 방문하였을때 인데요.
그때부터 제 동생들의 치료가 끝나는 날까지
하나하나 꼼꼼하게 여러모로 세심하게 신경써주시고 또한 수술도 너무 잘 집도하여 주셔서
얼마나 감사하고 또 감사하였는지 모릅니다.
 
그리고 막둥이와 기쁨이의 모든 외래 진료를 담당하여 주셨던
박현아 선생님께도 정말 너무 감사하다는 말씀을 꼭 전해드리고 싶습니다.
막둥이와 기쁨이가 떠나던 날 아침..
제가 너무나도 정신이 없어서..
그동안의 선생님의 노고와 수고 하신 점에 대하여 감사하다는 말씀 조차도
제대로 전해 드리지 못하고.. 병원문을 나선것 같아서 정말 죄송 하였습니다.
선생님을 처음뵈었던게 막둥이의 수술이 잘 끝난 후 외래 진료를 받기 위하여 
병원을 찾은 날 이었는데요.. 그때부터 매번 병원을 방문 드릴때마다.
일일이 하나하나 꼼꼼하게 너무나도 열심히 막둥이 기쁨이의 건강 상태와 치료를 잘 하여주시고
저와 가족의 상태까지도 모두 여러모로 신경써 주신점
정말 고개숙여 다시한번 감사하다는 말씀을 전해 드리고 싶습니다.
 
또한 막둥이와 기쁨이가 이 세상을 떠나기 전 마지막 끝까지 최대한의 노력을 다하여 주셨던
임종환 원장님께도 너무 감사하다는 말씀을 전해 드리고 싶습니다.
그리고 박현아 선생님의 미국 출장기간 동안에 
막둥이의 진료 주치의를 맡아 주셨던 배장훈 선생님께도
다신 한번 수고하셨고 너무 감사하였다는 말씀을 전하고 싶습니다.
 
마지막으로 막둥이 기쁨이가 치료를 받고 하늘나라 무지개동산으로 가는 그순간까지 곁에서 
함께 같이 여러모로 도와 주시고 많이 신경써 주시며 걱정하고 슬퍼하여 주셨던 
모든 간호사 선생님들과 모든 임직원 여러분들께도
너무너무 감사하고 또 감사하다는 말씀을 꼭 전해 드리고 싶습니다.
 
다시한번 권영항 원장님 박현아 선생님 임종환 원장님과 배장훈 선생님
그리고 모든 간호사 선생님들과 임직원 여러분 고개숙여 정말 감사드립니다.
 
제 너무나도 착하고 이쁘고 귀여운 동생들..
막둥이와 기쁨이는 이제 더이상 제 곁에.. 이 세상에는 없지만..
케비어 동물메디컬센터 모든 분들의 노고와 수고 그리고 정성은
평생 절대 잊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럼 언제나 수고하시고, 다른 가정의 이쁜 아이들의 건강을 위해서 항상 노력하여 주십시오.
언젠가 시간이 된다면 다시 한번 꼭 찾아뵙고 인사 드리겠습니다.
안녕히계십시오.
 
2013년 10월 27일 일요일
너무나도 착하고 이쁘고 귀엽던..
이막둥의 형, 이기쁨의 오빠
이종현 드림
 





허스키 바람이보호자입니다~
안녕하세요 치주염으로 고생한 겸이 보호자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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